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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최진혁-백진희, 아침부터 설레는 '첫 데이트'?!



MBC 새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이 열혈 검사 최진혁(구동치 역)과 상큼하고 맑은 눈빛을 가진 여대생이 된 백진희(한열무 역)의 상큼한 만남으로 첫 촬영을 시작했다.

<오만과 편견>은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에 법과 원칙, 사람과 사랑을 무기로 나쁜 놈들과 맞장 뜨는 검사들의 이야기로 돈없고 힘없고 죄 없는 사람들이 아프지 않게 하기 위해 애쓰는 루저검사들의 고군분투를 다루고 있다.

<개와 늑대의 시간>, <무신>을 통해 선 굵은 이야기들을 유려한 연출로 그려냈던 김진민 PD가 메가폰을 잡았고, <학교 2013>으로 현실의 학교 문제와 학생들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큰 반향을 일으켰던 이현주 작가가 극본을 맡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오만과 편견>의 첫 촬영 현장. <내 이름은 김삼순>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남산의 한 돌 계단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첫 촬영은 ‘수석 검사’와 열혈 ‘수습 검사’로 만나기 5년 전, 두 사람의 ‘특별한 만남’이 담긴 장면이다. 검사 경력 5년 차 무렵의 구동치와 맑은 모습의 여대생 한열무의 모습을 통해 두 사람의 과거 ‘인연’을 보여준다.

냉철한 ‘수석 검사’와는 또다른 모습의 구동치를 연기한 최진혁은 단정한 수트를 차려입었지만 어딘가 모르게 설레는 얼굴로 누군가를 찾아 헤매는 모습이다. 한편 빨간 니트로 산뜻한 여대생의 느낌을 한껏 낸 백진희는 황당한 듯한 얼굴로 최진혁을 바라보고 있어 두 사람의 첫 만남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른 아침 시간 남산에 등장한 최진혁과 백진희는 첫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어색함 없이 대화를 나누며 촬영에 임해 극중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했다.

무엇보다 최진혁은 첫 날부터 여러차례 계단과 오르막길을 뛰어다니는 장면을 찍으며 힘들 법 한데도 웃음을 잃지 않으며 첫 촬영의 긴장감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백진희 역시 자신이 촬영하는 장면이 아닌데도 밖으로 나와 최진혁의 촬영을 꼼꼼히 모니터하거나, 감독님을 비롯한 스태프들과 대화를 나누며 밝은 모습으로 첫 촬영에 임했다.

첫 촬영 이후 최진혁은 “신학기 신입생이 된 것처럼 떨리고 설렌다. 첫 촬영부터 열심히 달렸고, 끝까지 열심히 달려볼 생각이다. 백진희 씨는 물론 스태프들과의 호흡도 잘 맞아 즐겁게 촬영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히며, “많이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진희 역시 첫 촬영 소감으로 “쵤영 전, ‘열무’라는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었다. 하지만 막상 촬영 현장에 와 보니 감독님을 비롯 여러 선배님들과 최진혁 씨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첫 촬영을 무사히 마친 <오만과 편견>은 <야경꾼 일지> 후속으로 10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MBC 홍보국 조수빈 l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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