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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꾼 일지> 윤태영의 진심어린 칭찬 “정윤호, 넌 최고가 될 거야!”




윤태영이 정윤호에게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23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에서 조상헌(윤태영)은 자신의 적성을 두고 고민에 빠진 무석(정윤호)을 시험에 들게 했다.

무석은 기산군(김흥수)이 천도제를 거행하는 것을 야경대가 막으려 하자 “그래도 어명입니다. 안 되는 건 안 되는 겁니다!”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그런 무석을 조상헌이 따라나와 “야경꾼이 된 걸 후회합니까”라고 묻자, “귀물에 대한 생각은 바뀌었으나 신하로서 소임 다하지 못한 게 괴롭습니다”라고 답한다.

조상헌은 “사담의 의지를 꺾고 임금과 왕실, 조선의 평온을 찾을 것입니다. 그럼 왕도 성군으로 돌아올 것입니다”라고 무석을 위로한다. 무석이 “귀물을 보지도 못하는데 과연 야경꾼으로서 소임을 다할 수 있을런지”라며 한탄하자 조상헌은 갑자기 칼을 휘둘렀다. 무석은 당황하지만 이내 조상헌의 칼을 전부 막아내며 뛰어난 무공 실력을 발휘했다.

“무슨 짓입니까”라는 무석의 항의에 조상헌은 “내 공격을 막아낼 수 있을 정도의 무공이면 야경꾼으로 손색 없습니다”라고 말한다. 무석이 “귀침반 아니면 귀물 막아낼 수 없습니다”라고 우울해하자 “나도 그랬지만 마음의 눈을 열면서 귀물 퇴치할 수 있었습니다. 언젠가는 귀물들이 그 누구보다 두려워하는 야경꾼이 될 거요”라고 격려한다.

무석이 조상헌의 예언대로 최고의 야경꾼이 될 것인가. MBC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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