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한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숄더백입니다.
5일(금)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엄마의 정원 118회에서 강의를 마친 윤주(정유미 분)는 기준(최태준 분)의 전화를 받게 된다. 이 장면에서 정유미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네이비 셔츠와 함께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정유미는 심플한 디자인의 베이직한 아이보리 백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marvelous bag
iMBC연예 방송상품 | 이미지 : MBC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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