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하게 반짝이는 소가죽 토트백입니다.
1일(금)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엄마의 정원 94회에서 수진(엄현경 분)에게 수모를 당한 경숙(김창숙 분)은 윤주(정유미 분)에게 왜 아직도 아이 소식이 없냐며 크게 꾸중한다. 이 장면에서 정유미는 블루 컬러의 원피스와 핑크 컬러의 코트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정유미는 은은한 펄이 가미된 소가죽이 콤비 토트백을 매치해 사랑스러우면서도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iMBC연예 방송상품 | 이미지 : MBC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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