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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태도 아쉽지 않은 정윤호의 검술씬이 공개됐다.
7일(목) 공개된 MBC 새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에서 냉혈무사 '무석' 역을 맡은 정윤호가 현장포토 속에서 검을 든 채 완벽한 뒤태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촬영은 진검을 손에 든 무석이 검술 연습을 하는 씬으로, 정윤호는 뜨거운 햇빛 아래서도 장시간 열정을 내비치며 열연을 펼쳐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난 뒷 모습만 멋진 게 아닌데~?"
한편, 정일우-정윤호-고성희-서예지 주연의 <야경꾼 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으로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차연송 | 사진 김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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