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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우지 아들로 낳고 파…저작권료 장난 아냐"

기사입력2025-04-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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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호시가 다시 태어난다면 우지를 아들로 낳고 싶다고 고백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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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TEO 테오' 채널에는 'POV: 찐친의 비즈니스를 옆자리에서 직관할 때 | EP. 86 세븐틴 호시 우지 |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호시는 "우지는 증명된 프로듀서다. 이런 애는 통장이 증명해 준다"고 하며 "성공한 프로듀서는 다르다. 왜 예능을 안 나오고 광고를 안 찍겠냐. 할 필요가 없다"고 우지몰이를 했다.

우지가 저작권 등록된 곡이 200곡 가까이 된다고 하자 호시는 "제가 얘 작업실에 있다가 저작권료 메일을 열어봤는데 대박이다. 심지어 신인 때였다"고 감탄하며 "저는 다음에 태어나면 얘를 아들로 낳고 싶다"고 했다.


이에 우지는 "저도 그 생각을 하긴 한다. 내 아들은 세상이 얼마나 편할까, 욕심만 부리지 않으면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편안하게 살다 갈까란 생각을 해본 적 있다"고 말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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