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아가 댕기 머리를 하고 한국의 미를 널리 알렸다.
이날 윤아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 한국가구박물관을 걸었다. 반짝이는 포인트가 돋보이는 재킷에 와이드 슬렉스.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올블랙 매니시 슈트에 나비 무늬가 돋보인 댕기머리로 포인트를 줬다. 윤아는 다양한 포즈와 러블리한 사슴 미소를 건네며 비 오는 봄 날씨를 즐겼다.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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