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이다. 4월 16일 개봉을 앞두고 대규모 시사회가 진행된 이후 사전 실관람객들의 영화 '야당'에 대한 높은 만족도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배우들 연기력 무엇….. 미쳤다”(30대 여성), “배우들의 연기로 영화관을 박살 내고 말았습니다”(30대 남성), “배우들 차력쇼 어마어마하네요”(40대 남성), “배우들의 연기가 온 객석을 휘어잡았다”(30대 남성), “배우들의 명품 연기에 감명받았습니다”(50대 남성) 등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도파민 폭발하는 연기 대결과 열연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그뿐만 아니라 “122분이 12분처럼 느껴질 정도의 미친 몰입감!!”(40대 남성), “몰입해서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40대 남성), “답답함이 없는 스피디한 영화다!”(50대 여성),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었습니다!”(40대 남성) 등 몰입을 높이는 속도감 있는 전개와, “오랜만에 보는 통쾌한 복수극! 짜릿해!!!”(30대 여성), “청불이라 화끈하니 좋네요!”(20대 남성), “갑갑한 속을 뻥 뚫어주는 영화”(30대 여성), “속이 다 시원하네요~~~ 사이다 콸콸콸~”(40대 여성), “통쾌하고 스트레스 확 풀린다!”(30대 여성), “마약 수사 청불 소재로 매운맛!”(40대 남성), “야: 야!!, 당: 당장 봐!!”(20대 남성) 등 영화가 선사하는 짜릿하고 통쾌한 매력을 극찬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탄핵보다 더 재미있어요!!”(30대 남성), “마약에 관한 의미심장함을 멋스럽게 담아냈다!”(30대 여성), “심장 쫄깃, 지금 대한민국을 돌아보게 되는 영화”(30대 여성), “날 것의 생생함에 중독!”(20대 남성), “마약은 절대. 네버. 당장 끊어 냅시다”(50대 여성) 등 '야당'에 담긴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메시지와 과감히 현실을 반영해 소름을 유발하는 스토리에 대한 찬사 역시 많았다. 또한 “'야당' 너 맛있다!”(20대 남성), “알던 맛이지만 그리웠다”(30대 남성), “눈과 영혼이 동시에 확장되는 경험”(20대 남성), “'범죄도시'도 뛰어넘을 것 같음!”(20대 남성), “완전 통쾌 유쾌 상쾌 천만 가즈아!!”(40대 여성), “모자람 없이 꽉 찬 영화”(30대 남성), “와! 범죄 영화 중 '야당'이 최고인 것 같아요”(20대 남성), “한국 극장가가 기다려왔던, 가장 완벽한 범죄 액션”(20대 여성) 등 '야당'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하는 관객들의 반응도 다수를 이뤘다.
이처럼 시사를 통해 영화를 먼저 본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영화 '야당'은 4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하이브미디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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