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90회에서는 정재광의 ‘무지개 라이브’, 기안84의 ‘제주도 봄에 홀딱 속았수다’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재광은 “90년생 배우”라며 자기소개를 했다. 그는 보통 오전 7시에 일어난다며 “촬영 날짜가 불규칙적이니까 평상시에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라고 밝혔다.


기상한 정재광이 아침 기도를 하자, 코드 쿤스트가 “무슨 기도하는지?”라며 궁금해했다. 정재광은 “오늘 하루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한다”라며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기안84는 “종교인이시구나”라며 반가워했다.
한편,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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