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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딸이 벌써 23세…‘돌싱포맨’→‘미우새’ 출격

기사입력2025-04-0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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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이 ‘미우새’에 출격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4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이요원이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438회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대중들이 궁금해하는 이요원에 대한 동안 미모의 비결은 물론 가족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할 것을 전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MC 신동엽, 서장훈, 모(母)벤져스와 함께 스페셜 MC로서 어떤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지 기대감을 모은다. 오는 13일 방송 예정이다.


특히, 오는 8일 방송 예정인 ‘신발 벗고 돌싱포맨’ 출연과 더불어 또 다른 예능 출연 소식에 관심이 뜨겁다.

또한, 이요원은 오는 9일 개봉 예정인 영화 ‘귀신들’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한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매니지먼트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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