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금)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9남매 막둥이’ 가수 김재중이 부모님의 결혼 60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회혼례’를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편셰프 이연복이 경북 청송을 방문한 모습이 공개됐다. 동료 셰프들과 함께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임시 대피소를 찾아 따뜻한 식사를 대접한 것.
현장에는 배우 한지혜, 남보라, 한보름, 가수 양지은, 홍지윤 등 편셰프들이 함께 뜻을 모아 봉사에 동참했다.
이연복은 “많은 분께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 여러분 정말 힘내달라. 파이팅”이라며 이재민들을 응원했다.
한편, 미식가 스타들의 ‘먹고 사는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의 레시피를 함께 공유하는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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