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재중은 결혼 60주년을 맞이한 부모님을 위해 온 가족이 모이는 회혼례를 준비했다. 기획, 연출, 투자, 진행까지 모두 김재중이 도맡아 진행한 이번 회혼례에서는 가족들의 서로를 향한 진심, 9남매 막둥이 김재중의 효심이 빛났다고. 이와 함께 김재중이 대가족이 모인 김에 메뉴 대결에서 선보일 후보 메뉴들의 맛 평가를 받았다.
‘편스토랑’ 이번 메뉴 대결은 짝꿍 특집으로 진행되며, 편셰프가 직접 30인분의 메뉴를 만들어 30명의 전문가에게 평가받아야 한다. 메뉴 대결 주제는 ‘덮밥’. 부담이 큰 가운데 김재중은 “저의 파트너 셰프님은 나폴리 맛피아님”이라고 공개해 기대를 높였다. 나폴리에서 온 ‘맛의 깡패’ 나폴리 맛피아는 화제의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초강력 실력자다. ‘요리천재중’ 김재중과 권성준 셰프의 만남은 모두를 긴장하게 할 만한 조합.
김재중은 나폴리 맛피아에게 “영광이다”라며 한참 고민 중인 덮밥 메뉴 개발을 위한 조언을 구했다. 나폴리 맛피아는 “저와 팀이니 이탈리안 요리의 느낌을 더하는 건 어떨까”라며 이탈리아의 맛을 내는 치트키를 전수했다. 이어 “저희 둘이 힘을 합치면 우승도 가능하다고 본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친 동시에, 김재중에게 용기를 북돋웠다.
실제로 그동안 한식 위주의 요리를 했던 김재중은 나폴리 맛피아의 조언을 받아 이탈리아 느낌의 요리에 도전, 색다른 맛을 완성했다. 스스로 만든 메뉴를 맛본 김재중은 “처음 만들어 봤는데 맛을 보고 깜짝 놀랐다”라고 밝혔다.
나폴리 맛피아를 통해 이탈리안 요리에 눈을 뜬 요리천재중 김재중은 어떤 메뉴로 대결에 나설까.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4월 4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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