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 서현, 이다윗, 경수진, 정지소가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4월 2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거룩한 밤 : 데몬 헌터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감독 임대희, 마동석, 서현, 이다윗, 경수진, 정지소 배우가 자리했다.
한편 '거룩한 밤 :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 영화로 4월 30일 극장 개봉한다.

iMBC연예 김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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