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동석이 포토타임 도중, 무대가 미끄러워 넘어질 뻔한 상황에 '거룩한 코어'의 힘으로 버텼다.
배우 마동석은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마동석은 포토타임에 유독 한자리만 미끄러운 바닥 포인트에 넘어질 뻔 위험한 상황 속, 트위스트 코어 파워로 버텨 눈길을 끌었다. 마동석은 자리 포인트를 짚으며 나머지 배우들에게도 상황을 알리는 든든한 면모를 뽐내기도.


배우 마동석은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마동석은 포토타임에 유독 한자리만 미끄러운 바닥 포인트에 넘어질 뻔 위험한 상황 속, 트위스트 코어 파워로 버텨 눈길을 끌었다. 마동석은 자리 포인트를 짚으며 나머지 배우들에게도 상황을 알리는 든든한 면모를 뽐내기도.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 오는 4월 30일 개봉 예정.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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