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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밤' 이다윗 "첫 액션 도전, 현장에서 마동석에게 복싱 배워"

기사입력2025-04-0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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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마동석, 서현, 이다윗, 경수진, 정지소, 임대희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 영화.

이다윗은 "김 군 역을 맡았다. 액션은 처음이다. 통쾌한 한방 한방이 있다. 오컬트가 시원하게 해결되는 게 신선한 재미로 다가오더라"며 이번 장르에서 통쾌한 쾌감이 있다고 알렸다.

이다윗은 "하겠다는 의사는 한 두 시간 안에 결정했는데 미팅을 하는데 시간이 걸렸다"며 시원하게 출연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이다윗은 "사장님의 주먹, 샤론의 퇴마를 빼고 다 하는 인물이 김 군이다. 사건의 의뢰부터 초반 세팅을 하고 사장님과 샤론이 마음껏 펼칠 수 있게 판을 만드는 인물"이라며 캐릭터를 설명했다.

그러며 "김 군의 성격이 엉뚱하고 밝아서 중간중간 환기가 되는 장면을 만든다. 분위기 메이커 역할이었다. 애드리브에 대한 마동석의 에너지가 넘쳐서 장면을 재미있게 만들었다"며 어떤 역할인지를 이야기했다.

이다윗은 "영화에서 김 군의 액션이 절박하게 싸워서 주로 맞거나 피하는 게 많다. 멋있게 피하는 게 아니라 스치면 죽는다는 마음으로 피한다. 어느 순간부터 마동석이 복싱을 알려주더라. 현장에서 촬영 때는 쓰이지 않았는데 구석에서 계속 잽 연습을 했다. 나중에는 마동석이 가방에서 미트를 꺼내서 본격적으로 복싱을 알려주더라"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4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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