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세대’ TWS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고 자유롭다. 집 안에서 편안함을 느끼며 너드미를 뽐낸 신유를 시작으로 스포티한 저지 차림의 도훈, 빈티지 캠코더를 든 영재의 모습은 일상 속 훈훈한 비주얼로 설렘을 자극한다. 스케이트보드 꾸미기에 푹 빠진 한진과 잠시 생각에 잠긴 듯한 지훈, 음악에 몰입한 막내 경민까지 각자 취향과 성향을 찾아가는 스무 살의 여정을 꾸밈없이 담아냈다.
이 외에도 오피셜 포토에는 정제되지 않은 ‘날 것’의 느낌과 생동감 넘치는 멤버들의 표정, 자신감 가득한 포즈 등 스무 살의 다채로운 매력이 생생하게 녹아 있다.





한편 TWS는 내일(3일) Try 버전 오피셜 포토를 추가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간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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