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일(화)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에서는 김소우(송창의 분)가 다시 다가오려는 진상아(최정윤 분)의 마음을 거절했다.
이날 진상아는 김소우에게 "당신피선주 좋아하는 거, 불쌍한 사람 보면 그냥 못 지나치는 그런 마음이지?"고 하며 "걘 가진 게 없고 잘난 것도 없다. 당신도 동병상련이라고 했었는데 그게 불쌍한 게 아니면 뭐냐"고 했다.
이어 진상아는 "그게 아니면 날 좋아하던 당신이 그렇게 눈이 낮아졌을 리 없다"며 피선주(심이영 분)를 향한 김소우의 마음을 부정했다.
이에 김소우는 "당신도 빛났던 때가 있었다. 그러니 내가 설렜었고. 다정하고 행복한 가정 당신이랑 이룰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게 불가능한 사람이란 걸 너무 늦게 알았다. 이런 얘기가 무슨 소용이냐. 당신에 대해서 다 잊었으니까 당신도 다 잊고 잘 살아"라고 했고 진상아는 "나 결혼하는데 할 말이 그거야? 진짜 아무렇지도 않아?"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소우는 "그 결혼도 어떤 마음으로 하는 건진 잘 모르겠는데 축하해"라고 하고 자리를 떴고 진상아는 착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MBC '친절한 선주씨'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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