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에서는 김소우(송창의 분)가 진상아(최정윤 분)의 악행을 밝혀냈다.
이날 진상아는 피선주에게 "네 실수 때문에 엉뚱한 대리석을 10억 원어치나 주문했다. 한성에 가서 무릎을 꿇든 대리석 공장을 찾아가 무르든 그 돈을 마련하든 해결해라"고 하며 회사가 입은 피해에 대한 손해를 청구하겠다고 했다.
김소우는 진상아에게 "피선주 씨 폴더에서 파일이 수정된 시간을 확인했다"고 하며 그 시각 사무실에 있던 사람은 진상아 뿐이라고 폭로했다. 진상아가 시치미를 떼자 김소우는 "경찰에 의뢰해서 더 자세하게 알아봐 달라고 할까?"라고 하자 이를 지켜보던 피선주는 "내가 계속 여기에 있으면 회사 말아먹겠다. 내가 다니던 회사 망하게 할 수 없어서 나가줄게"라며 사표를 냈다.
이에 진상아가 "네 앞가림이나 잘해. 너 이제 백수야. 실업급여도 못 받을 것"이라고 엄포를 놓자 피선주는 "너는 그런 걱정 하지 말고 회사에서 손해난 거 고소니 뭐니 다 한다며. 그 고소들 네가 다 당할 텐데 그 걱정이나 해. 너네 아버지랑 싸울지 싹싹 빌지 한성에 가선 뭐라고 할지 고민 좀 해야겠다"고 했다.
한편 MBC '친절한 선주씨'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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