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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김새론 유족+가짜이모+가세연 상대로 120억 소송전 시작

기사입력2025-03-3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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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김새론의 유족과 정면으로 맞선다.

iMBC 연예뉴스 사진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김수현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김수현을 향한 김새론 사망 책임론이 대두된 것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당사자 김수현과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가 참석했다. 당초 질의응답은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입을 막은 상황.

이날 김종복 변호사는 "김수현 배우 본인이 직접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저는 공지사항을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오늘 질의응답이 없기에 기자님들께서 궁금해하실 공통 답변을 드린다. 김수현 배우와 소속사는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고자 형사 고소와 민사 소송 제기를 결심했습니다"라며 "요청에 따라 오늘 유족분들과 이모라고 자칭하신 성명불상자, 가세연을 상대로 정보보호 위반,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니다. 그리고 12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서 역시 제출했습니다. 고소장 제출로 인해 현재 이슈가 수사 대상이 되어 법적 판단을 받는 상황이 되어 질의응답을 진행하지 못합니다"라고 못 박았다.

앞서 김새론이 사망한 이후 유족은 고인이 미성년자였던 15세부터 총 6년 동안 성인인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 대해서는 소속 배우였던 김새론에게 7억 원의 채무 변제를 압박한 것을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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