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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민, 26년 만에 SM 떠난다 "내 인생에 함께해 줘 진심으로 감사"

기사입력2025-03-3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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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배우 제이민이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제이민은 31일 새벽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손 편지를 게재하며 "초등학교 5학년, 삐뚤빼뚤한 어린이의 글씨로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서에 사인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그로부터 약 26년이 지난 오늘. 2025년 3월 31일부로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방배동 지하 연습실 시절부터 지금의 광야에 이르기까지 함께한 긴 시간 동안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할 수 있어 무한한 영광이었다"라고 고마움을 표한 제이민은 "행복하고 벅찬 순간들이 있었고 힘들고 서운한 날들도 있었지만, 그 안에서 변함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내 가치를 알아봐 주고 믿어준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더할 나위 없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재차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제이민은 "거의 한평생을 함께한 둥지인 만큼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수많은 감정이 밀려오지만, 이젠 각자의 길을 걸으며 더 큰마음으로 서로를 응원할 수 있을 것 같다. SM엔터테인먼트의 앞으로의 행보를 온 마음 다해 응원하겠다. 내 인생과 함께해 줘서 진심으로 감사했다"라고 덧붙였다.

이하 제이민 손편지 전문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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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제이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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