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나는 반딧불'의 주인공 가수 황가람이 출연했다.
이날 황가람은 싱크대에서 세수, 로션에 물을 섞어 바르기부터 가스비와 생필품을 절약하는 짠돌이 모먼트를 드러냈다.
함께 살고 있는 제자에게 "난 큰일 보고 물로 씻는다. 바디워시 안 쓴다. 주요 부위만 잘 닦으면 된다"고 한 황가람은 25만 원 중 자신이 15만 원을 부담하겠다고 하면서도 "미안하다. 내가 다 내야 되는데 빚이 너무 많아졌다"고 했다.
'나는 반딧불'로 유명해졌음에도 황가람은 여전히 수입이 0원이라고. 황가람은 "수익이 나랑 크게 상관없다. 노래하는 사람은 6%를 받는데 연주한 사람이 20명이면 그걸 쪼개서 받는다. 아직 정산 전이라 한 번도 들어온 적이 없고 그것 때문에 오늘도 아르바이트를 가야 한다. 빚이 많아 알바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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