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금)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배우 이상인과 삼 형제 육아로 벼랑 끝에 선 엄마’의 마지막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첫째는 아빠와 함께 5km 마라톤에 도전해 끝내 완주에 성공했다. 이상인은 둘째, 셋째에게 메달을 보여주며 “형아가 울면서도 포기 안 하고 열심히 딴 메달”이라고 칭찬했다. 엄마가 “힘든데 왜 끝까지 뛰었어?”라고 묻자, 첫째가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라고 밝혔다.


신애라는 “영화 ‘마라톤2’ 같다”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오은영은 “너무 많이 울었다. 저는 ‘자폐 스펙트럼’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겪는지 잘 안다. 부모님이 얼마나 아이들을 걱정하면서 많은 눈물을 흘리고 계신지도 잘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편견을 깨고 완주에 성공한 첫째의 도전은 인생 그 자체를 보여준 여정이라는 것.
오은영은 “이번 기회를 통해 드리고 싶은 말씀은 자폐 스펙트럼처럼 발달의 어려움을 가진 아이들도 부모와 행복하게 산다. 늘 불행할 거라는 생각은 편견일 뿐이다. 어려움이 있으면 있는 대로, 각자 역할을 하면서 편견 없이 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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