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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서희원의 전남편 왕소비 중국에서 재혼

기사입력2025-03-2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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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서희원의 전남편인 대만 사업가 왕소비가 5월에 결혼식을 올린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4일(현지 시각) 대만 매체 Mirror Media는 왕소비가 마샤오메이(맨디)와 4월 5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들은 이미 지난 해 5월 27일 혼인 증명서를 발급 받은 바 있다.

왕소비의 결혼식은 베이징의 한 호텔에서 진행되며 예식 참여를 위해 가족, 친척, 친구들까지 대만에서 중국으로 이동할 예정이라 한다. 왕소비의 결혼식에는 서희원과의 두 자녀도 참석할 가능성이 높은데, 아이들의 양육권이 왕소비에게 있기 때문이다.

왕소비는 고인이 된 서희원과 2011년 결혼했으며 지난 2021년 이혼했다. 이후 서희원은 구준엽과 2022년 재혼했고. 3년을 채우지 못하고 독감 및 폐렴 증상으로 갑작스레 사망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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