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거 우즈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사랑은 늘 우리의 주변과 삶에 존재하고 있으며, 그럼 사람과 함께라면 내 삶은 더 나아진다. 우린 함께로서 앞으로의 여정에 더 기대를 품고 있다. 다만 우리와 가까운 지인들을 위해 사생활은 지켜주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타이거 우즈는 바네사 트럼프와 로맨틱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시선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 두 사람은 해먹 위에 함께 몸을 눕힌 채 여유를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진 건 이달 중순. 당시 페이지식스 등 다수의 현지 연예 매체는 "타이거 우즈와 바네사 트럼프가 지난해 추수감사절부터 열애 중이다. 다만 아직 깊은 사이는 아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의 측근은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은 많은 부분에 공통점을 갖고 있다. 둘 모두 대중의 감시에 익숙하며, 어떻게 하면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는지 알고 있다. 또 부모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네사 트럼프는 전 배우이자 모델로, 2003년 영화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등에 출연했다. 2005년 11월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결혼해 슬하에 다섯 자녀를 두었지만, 13년 뒤인 2018년 3월 이혼했다. 이후 그는 작품 활동을 하기보단 조용히 자녀 양육에 집중하고 있는 중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타이거 우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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