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있지(ITZY) 예지(YEJI)가 출연했다.
이날 DJ김신영은 "'MBC 가요대제전'에서 'Toxic' 무대가 화제였다"라고 언급하자, 예지는 "(무대를) 찢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매 무대에 임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예지는 "'Toxic' 안무는 하루 만에 다 외워서 자고 일어나면 다시 안무를 되새기며 혼자 틈틈이 조금씩 연습하고 단체로는 한번 맞추고 바로 올라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정오의 희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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