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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강하늘→강하경,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 갖는다

기사입력2025-03-1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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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트리밍'이 관객과 설레는 만남을 갖는다. [감독/각본: 조장호 | 주연: 강하늘 |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제작: 베리굿스튜디오(주) | 공동제작: 티에이치스토리]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는 3월 21일 개봉하는 영화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한순간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쫀쫀한 스릴감과 실제 생방송을 보는 것 같은 생동감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영화 '스트리밍'이 2주 차 무대인사를 확정 지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9일 토요일에는 롯데시네마 수원, 메가박스 수원AK플라자(수원역), CGV 광교, CGV 판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30일 일요일에는 CGV 용산,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무대인사가 진행된다. 2주 차 무대인사에는 강하늘, 강하경, 하현수, 류연석, 조장호 감독이 참석해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배우들의 광기 가득한 열연과 이전에 본 적 없는 새로운 시도로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할 영화 '스트리밍'은 3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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