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방송 녹화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박보검은 가죽 재킷과 백팩을 메고 화이트 티와 청 팬츠 및 깔끔한 슈즈로 출근 룩을 완성했다. 박보검은 추운 날씨 찾아온 수많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출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