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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고 자극적인 식습관은 위암을 유발하는 좋지 못한 습관이다.
실제로 별다른 통증이 없이 소화가 안 되고
체중도 빠지는 상황만으로 병원을 방문했지만
이미 손 쓸 수 없을 정도로 위암이 진행된 경우도 있다.
이처럼 무증상 위암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볍게 넘기기 쉽지만
예후가 좋지 못한 경우가 많으므로
위암의 전조 증상, 위가 보내는 신호에 대해 알아보고 대비하는 것이 좋다.
우리가 흔히 겪는 식곤증은 위암의 전조 증상일 수 있다.
일반적인 식곤증은 휴식을 취하고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일시적인 현상이지만
위암으로 인해 나타나는 식곤증은 휴식을 취해도 사라지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충분한 휴식 후에도 만성피로와 어지럼증,
무기력함이 지속된다면 위암을 의심해볼 수 있다.










생활에 유익한 정보가 함께 하는 '기분 좋은 날'은 매주 월~금 오전 9시 45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iMBC연예 박경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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