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효영이 화려한 드레스와 퍼를 두르고 포토월로 입장하고 있다. 류효영은 <황금주머니>에서 혹독한 추위를 견디고 눈 속에서 피어나는 강한 꽃이라는 이름의 금설화 역할로 시청자들의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한 해 동안 MBC 드라마를 빛냈던 드라마 출연자들이 총출동하는 [2017 MBC 연기대상]은 밤 9시부터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이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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