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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한 편의 그림 같은 비주얼…노윤서 “명화다”

배우 김유정이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31일 오후 김유정은 개인 SNS를 통해 “Shakespeare in Love 연극 <연극 <셰익스피어인러브> 비올라 드 레셉스, 토마스 켄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이다”,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으며 특히 배우 노윤서는 “명화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김유정은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iMBC 박노준 | 사진출처 김유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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