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드림캐쳐가 10월말 콘서트 개최를 확정했다.
23일 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는 "드림캐쳐가 오는 10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홀에서 'DREAMCATCHER [Apocalypse: Broken Halloween] 2022 World Tour(드림캐쳐 [아포칼립스: 브로큰 핼러윈] 2022 월드투어)'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2022 드림캐쳐 월드투어 [아포칼립스 : 세이브 어스]'의 연장선이자 지난 4월 정규 2집 발매 기념으로 열렸던 미니 콘서트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앞서 진행된 공연이 미니 콘서트였던 만큼, 드림캐쳐는 그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와 퍼포먼스로 팬들을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해당 공연은 첫날은 오프라인만, 둘째 날은 오프라인과 함께 마이뮤직테이스트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드림캐쳐는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로 보다 많은 관객과 함께하며 전 세계 인썸니아(공식 팬덤명)와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드림캐쳐는 핼러윈 콘서트 개최 이전 10월 중 일곱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미스터리 코드 이미지로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드림캐쳐는 이번 콘서트에서 신보 무대들 역시 선보일 것을 예고, 또 하나의 기대 포인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6월부터 약 한 달간의 월드투어를 통해 뉴욕과 레딩, 루이빌,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덴버, 샌프란시스코, LA까지 미국 8개 도시 및 멕시코 시티에서 글로벌 팬들과 함께한 드림캐쳐. LA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매진을 기록해 1회 추가 공연을 진행했고, 이외에도 전 공연 92%라는 티켓 판매율을 기록하며 이들의 성장세를 실감케 한 바 있다.
컴백과 동시에 겹경사를 맞이한 드림캐쳐의 'DREAMCATCHER [Apocalypse: Broken Halloween] 2022 World Tour'는 10월 29일 오후 7시, 10월 30일 오후 4시 진행된다. 티켓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된다.
23일 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는 "드림캐쳐가 오는 10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홀에서 'DREAMCATCHER [Apocalypse: Broken Halloween] 2022 World Tour(드림캐쳐 [아포칼립스: 브로큰 핼러윈] 2022 월드투어)'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2022 드림캐쳐 월드투어 [아포칼립스 : 세이브 어스]'의 연장선이자 지난 4월 정규 2집 발매 기념으로 열렸던 미니 콘서트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앞서 진행된 공연이 미니 콘서트였던 만큼, 드림캐쳐는 그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와 퍼포먼스로 팬들을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해당 공연은 첫날은 오프라인만, 둘째 날은 오프라인과 함께 마이뮤직테이스트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드림캐쳐는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로 보다 많은 관객과 함께하며 전 세계 인썸니아(공식 팬덤명)와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드림캐쳐는 핼러윈 콘서트 개최 이전 10월 중 일곱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미스터리 코드 이미지로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드림캐쳐는 이번 콘서트에서 신보 무대들 역시 선보일 것을 예고, 또 하나의 기대 포인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6월부터 약 한 달간의 월드투어를 통해 뉴욕과 레딩, 루이빌,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덴버, 샌프란시스코, LA까지 미국 8개 도시 및 멕시코 시티에서 글로벌 팬들과 함께한 드림캐쳐. LA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매진을 기록해 1회 추가 공연을 진행했고, 이외에도 전 공연 92%라는 티켓 판매율을 기록하며 이들의 성장세를 실감케 한 바 있다.
컴백과 동시에 겹경사를 맞이한 드림캐쳐의 'DREAMCATCHER [Apocalypse: Broken Halloween] 2022 World Tour'는 10월 29일 오후 7시, 10월 30일 오후 4시 진행된다. 티켓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된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드림캐쳐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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