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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 며칠 째, 먹지도 못해"…한가인, 수족구병 걸린 자녀 걱정

배우 한가인이 아이가 수족구병에 걸린 소식을 전했다.


22일 한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아기가 수족구병. 진짜 고열이 며칠 째다. 수포도 심하고 먹지도 못하고 아프지 말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아이의 열을 39.6℃라고 측정한 체온계가 담겼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과 딸을 각각 한 명씩 두고 있다.

iMBC 백승훈 |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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