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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낭또포차의 또 다른 이름?! #위험한 초대

[ 금주의 움짤 ]
~여러분의 스마트폰, PC 갤러리를 풍족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백문불여일견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뜻으로 스마트폰이나 PC 채팅, SNS를 사용하다 보면 ‘한 마디의 말’보다 ‘하나의 움짤’이 더욱 와닿을 때가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적절한 상황에 사용하기 위해 짤방을 미리 저장해두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 그래서 준비한 특급 서비스! MBC 채널 속 화제가 된 움짤을 드립니다.



세 번째 포차 메뉴 제작 중


양념으로 물줄기 투하


내가 뭘 보고 있는 거야~oOo!!!


이게 진짜일리 없어~


위험한 초대야?


전현무 : (우리 빼고) 그만 먹으래


이왕 고인 물 다 털자(?)


흥기범


빗줄기와 함께 낭만을 머금은 낭또포차

지난 29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차서원의 집 옥상 낭또포차에서 박나래, 키, 허니제이가 무지개 회원 모임을 가졌다. 지난주 주방에서 땀 흘리며 음식을 만들었던 박나래가 이번엔 옥상에서 세 번째 포차 메뉴를 만들었다. 그런데 이때 갑자기 머리 위로 물줄기가 쏟아졌고 이를 보던 키와 허니제이는 “위험한 초대야?”, “워터밤이다 워터밤”이라고 외쳤다. 물줄기가 계속해서 쏟아지자 키는 갑자기 춤을 추며 흥을 폭발시켰고 박나래는 “이럴 거면 속옷을 따로 준비했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기에 금주의 움짤로 선정됐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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