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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나이 53세 믿을 수 없는 치명적 귀여움 [인스타]

배우 김혜수가 러블리한 일상을 공유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4일 김혜수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인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보라색 모자를 쓴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 "보라색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김혜수는 2월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 공개를 앞두고 있다.


iMBC 박노준 | 사진출처 김혜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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