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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안산-라미란-다비치-초아-벤-키썸 등…출근길 '신스틸러' 대전② [2021총결산]

다사다난했던 2021년. 사회적 거리 두기와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촬영했던 수많은 대폭소 '신스틸러' 여자 스타들의 출근길을 되돌아 본다.


실내 행사가 제한됨에 따라, 라디오 생방 출연 및 예능 드라마 등 각 분야 방송국에 들어서는 스타들의 출근길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다양한 포즈와 퍼포먼스를 매주 펼치는 스타들의 모습부터, 멀리서나마 팬들과 소통하는 창구의 역할까지. 활기 넘치는 여자 스타들의 폭소만발 '신스틸러 출근길 베스트'를 선정했다.


여자 스타들의 '신스틸러 출근길 베스트'는 스케줄상 촬영된 스타들에 한해 일정한 기준이나 원칙 없이 정한 것이므로, 진지하면 곤란하니 그저 재미로 즐기자.

베스트 9. 안젤리나 다닐로바, '천상계 미모'





베스트 8. 잘 안찍히는 키썸, 'SO 러블리~'






베스트 7. 초아, '사뿐사뿐' 걸어온 출근길




베스트 6. 벤, '목발투혼'





베스트 5. 라미란, '래퍼'로 음방 출근


베스트 4. 댄서 김지향, '스우파' 인기에 덩달아 높아진 관심




베스트 3. 박소현, '아이돌 마스터' 포즈장인









베스트 2. 안산, '볼하트' + '양궁포즈'






베스트 1. 걸스데이 유라, '5억 보험 각선미'




베스트 0.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 '불협호흡' + '휴지'















iMBC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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