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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전현무, 한옥 스테이하는 이유? #잔소리


[ 금주의 움짤 ]
~여러분의 스마트폰, PC 갤러리를 풍족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백문불여일견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뜻으로 스마트폰이나 PC 채팅, SNS를 사용하다 보면 ‘한 마디의 말’보다 ‘하나의 움짤’이 더욱 와닿을 때가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적절한 상황에 사용하기 위해 짤방을 미리 저장해두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 그래서 준비한 특급 서비스! MBC 채널 속 화제가 된 움짤을 드립니다.



그 나이엔 잔소리 안 하는데...


아니야 아직도 육교로 다니라고 해


차 위험하니까


하지만 육교가 없다구

PC방에 불량배 많다


45살도 33살도 부모님 눈엔 아기>ㅁ<

지난 11일(금)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는 전현무가 2년 3개월 만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사할 집이 인테리어 공사 중이다. 한 달만 한옥에서 살려고 했는데 본가에 들어갔다가 엄마 잔소리가 싫어 다시 돌아왔다”고 밝히며 45살인 어머니가 자신에게 차가 위험하니 육교로 다닌다고 얘기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쌈디 또한 PC방에 갔던 자신에게 어머니가 불량배 많으니 조심하라고 했다고 얘기하며 웃음을 자아냈기에 금주의 움짤로 선정됐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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