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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도경완, 유야호 판정에 억울함 폭발 #포장을 깠으면 사야죠


[ 금주의 움짤 ]
~여러분의 스마트폰, PC 갤러리를 풍족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백문불여일견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뜻으로 스마트폰이나 PC 채팅, SNS를 사용하다 보면 ‘한 마디의 말’보다 ‘하나의 움짤’이 더욱 와닿을 때가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적절한 상황에 사용하기 위해 짤방을 미리 저장해두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 그래서 준비한 특급 서비스! MBC 채널 속 화제가 된 움짤을 드립니다.



김정민씨잖아요


'슬픈 언약식'의 주인공이잖아요

김정민씨.... 아니라고요!!


아니면 사과할게요


어?


아니랬잖아요!!!


연....우...?


포장을 깠으면 사야죠!!

지난 27일(토)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서는 톱10귀 유야호가 ‘MSG워너비’ 결성을 위해 블라이드 오디션을 시작했다. 이날 가풍에 따라 음악을 하려고 지원한 ‘이정재’를 보며 유재석은 계속해서 가수 김정민을 떠올렸고, 이정재는 절대 아니라고 항변했다. 결국 유야호는 이정재가 보컬 반연에 오른 가수라고 생각해 탈락을 외쳤고 이에 따라 이정재가 얼굴을 고개했다. 그는 바로 방송인 도경완. 유야호에게 “아니라고 했잖아요”라고 하며 억울함을 호소하던 도경완은 “포장을 깠으면 사야죠”라고 주장하며 웃음을 자아냈기에 금주의 움짤로 선정됐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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