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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하인드] 브레이브걸스, '헐!' 찐 당황한 사연은? (정오의 희망곡) ②

브레이브걸스 은지가 라디오 녹음실 문이 열리지 않아 당황(?) 했다.

브레이브걸스 민영, 유정, 은지, 유나는 16일 오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각 멤버별 녹음을 진행하던 도중, 잠시 시간이 났던 은지가 라디오 부스 밖으로 볼일을 보러 나간 사이 녹음이 진행됐다. 이에 은지가 녹음실 밖에서 들어오지 못해 쩔쩔 매는 상황이 연출된 것.

브레이브걸스의 폭소만발 녹음 현장과 아름다운 미모를 담아봤다.

'나 유나'

'라디오 접수한다'
'꼬북좌'의 근엄
'미소로 올킬'
'나 지금 진지하다'
민영 '갬성'
'쉴땐 귀요미'
'꼬북 유정 들어갑니다'
'진지하게'
'유정입니다~'
'아휴~ 이제 문 열렸네'
'으이구'
'풉 우리 너무 웃긴다'
'아니 내가 그럴줄 알았냐고'
'꼬북'
'너무 웃겨'
'잠시만 조용'
'남겨야지'
'아아아~'
'초집중'
'아 나는 웃참 실패'
'아아 안웃었어요'
'저도 깔끔하게 갈게요'
'아하하 한번 터지면 원래..'
'그래도 귀엽게 봐주시길'
'아?'
'그만하고 갑시다'


※사전 녹음으로 진행된 방송이라 별도의 공간에서 브레이브 걸스만 잠시 마스크를 벗고 촬영한 뒤 바로 마스크를 착용하였습니다.



iMBC 고대현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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