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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하인드] 최강창민, 데뷔 18년 만에 스페셜 DJ 맡은 현장 대공개! (上)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22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데뷔 18년 만에 스페셜 DJ로 나선 최강창민의 모습을 담아 보았다.
눈을 감고 긴장을 풀고 있는 오늘의 스페셜 DJ 최강창민

'저 떨고 있나요'
방송 시작 시간은 다가오고

'정희' 측의 요청에 셀카를 남기고
'긴장 때문에 목이 타'
특유의 해맑은 미소로 긴장을 풀어 봅니다.
대본을 읽는 진지한 눈빛
조금전 긴장했던 모습은 사라지고 차분한 표정의 창민
이제 진짜 방송 시작!

(下) 편에 계속....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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