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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화보, 동화 속 주인공의 실사화

배우 서예지가 감탄을 자아내는 비주얼로 또 한 번 시선을 끌었다.


4일 프랑스 브랜드 끌로에가 최근 뮤즈로 발탁된 서예지와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서예지는 동화 속 주인공의 느낌을 물씬 풍긴다. 시공간을 초월한 공간을 배경으로, 나타샤 렘지-제비의 끌로에 가을과 겨울 컬렉션을 소화했다. 원피스와 끌로에의 대표 핸드백 시리즈, 다리아 가방으로 완성했다.

현장에서는 서예지의 고혹적이고 우아한 아름다움에 스태프의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서예지는 최근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열연해 호평을 이끌었다. 배우 김강우와 주연을 맡은 영화 '내일의 기억'(감독 서유민)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iMBC 이호영 | 사진 끌로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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