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미애가 넷째를 임신했다.
정미애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iMBC에 "정미애가 넷째를 임심 했다. 소속사에서도 건강에 무리가지 않도록 서포트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한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인연이 닿아 결혼했다.
지난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 출연 당시 정미애는 세 자녀의 엄마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최종 2위를 차지해 송가인, 홍자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편 정미애는 지난 2007년 '한번만/찰칵'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15년 디지털 싱글앨범 '미스트롯트 정미애', '꿀맛' 등으로 활약했다.
정미애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iMBC에 "정미애가 넷째를 임심 했다. 소속사에서도 건강에 무리가지 않도록 서포트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한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인연이 닿아 결혼했다.
지난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 출연 당시 정미애는 세 자녀의 엄마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최종 2위를 차지해 송가인, 홍자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편 정미애는 지난 2007년 '한번만/찰칵'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15년 디지털 싱글앨범 '미스트롯트 정미애', '꿀맛' 등으로 활약했다.
iMBC 이호영 | 사진 iMBC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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