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오! 나의 파트,너'에서는 송마스터로 나선 소유가 첫 번째 파트너를 선택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소유는 "제주도에 노래 잘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파란색 부분을 부른 '제주도 1호'님"이라며 첫 번째 파트너를 선택했다.
송마스터로 출연한 알리는 "안 되는데..."라며 소유의 선택에 아쉬움을 내비치기도 했다. 알리 팀 문희준은 "맞는 것 같아 나도 파란색이 '제주도 1호'라고 생각했어"라며 소유 팀의 추리와 동일하다고 전했다. '제주도 1호'의 정체가 공개되기 전 소유 팀 오마이걸 효정은 "음치같아..."라며 더욱 긴장하며 불안해했다.
'제주도 1호'는 소유가 찾던 파란색의 파워풀한 보이스가 아니었다. 음성 변조된 목소리가 흘러 나오자 소유는 고개를 푹 숙이며 절망했다. 한편 알리 팀은 결과에 깜짝 놀라며 "파란색이 아닌 거야"라며 상황을 침착하게 정리하며 파트너 선택을 준비했다.
MBC '오! 나의 파트,너'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소유는 "제주도에 노래 잘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파란색 부분을 부른 '제주도 1호'님"이라며 첫 번째 파트너를 선택했다.
송마스터로 출연한 알리는 "안 되는데..."라며 소유의 선택에 아쉬움을 내비치기도 했다. 알리 팀 문희준은 "맞는 것 같아 나도 파란색이 '제주도 1호'라고 생각했어"라며 소유 팀의 추리와 동일하다고 전했다. '제주도 1호'의 정체가 공개되기 전 소유 팀 오마이걸 효정은 "음치같아..."라며 더욱 긴장하며 불안해했다.
'제주도 1호'는 소유가 찾던 파란색의 파워풀한 보이스가 아니었다. 음성 변조된 목소리가 흘러 나오자 소유는 고개를 푹 숙이며 절망했다. 한편 알리 팀은 결과에 깜짝 놀라며 "파란색이 아닌 거야"라며 상황을 침착하게 정리하며 파트너 선택을 준비했다.
MBC '오! 나의 파트,너'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iMBC 임주희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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