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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하인드] 둘째 이모 김다비 '스튜디오가 들썩들썩, 이모파탈 쇼케이스'

1일 방송된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신인 가수 둘째 이모 김다비(김신영)가 출연했다.
이날 스튜디오 현장의 모습을 담아 보았다.

스페셜 DJ 신봉선의 소개로
깜찍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신인가수 둘째 이모 김다비
치명적인 미소와 함께 손하트 발사!
착석과 동시에 카메라에 강력한 눈도장
넘치는 흥에
끊이지 않는 미소
쇼케이스의 필수 코너 포토타임
하트에 미소
그리고 이모파탈 매력 발산!
함께 출연한 훈남 작곡가 도코의 섹시 포즈
예쁨 보다는 웃김을 선택한 신봉선
즐거운 토크 이후
드디어 시작된 라이브 무대
리허설때와는 다르게
200% 더해진 흥
연륜에서 나오는 바이브

귀여움 까지
스튜디오가 들썩 들썩
'하얗게 불태웠다'
기자 조카(?)들과의 전화 인터뷰에 숨길 수 없는 기쁨의 미소
훈남 작곡가 도코의 감미로운 노래
"광고 나가는 동안 한 잔 해"
"마셔 둬, 마셔 둬"
에너지 충전 완료!
라디오에 '주라주라' CD 버젼이 흘러나가는 동안 시작된 퍼포먼스
급히 누군가를 부르는 손짓
안영미 신봉선이 함께하는 깜짝 무대
'우리가 바로 뼈그맨'
손발이 척척



마지막 까지 열창하는 이모파탈 둘째 이모 김다비!


김신영의 부캐 '둘째 이모 김다비'의 '주라주라'는 1일(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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