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유겸, 레트로 콘셉트 완벽 소화! 치명 눈빛+매혹 포즈 '눈길'

그룹 갓세븐 유겸이 글로벌 아트 매거진 'MAPS'(맵스) 2월 호 커버를 장식했다.


화보 속 유겸은 레트로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 시크한 분위기에 치명적인 눈빛을 더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이번 화보는 유겸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화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전한다.

전신 컷에서는 비현실적인 비율을 자랑하기도 했고, 클로즈업 컷에서는 완벽한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냈다. 감각적인 스타일링와 포토제닉한 포즈로 화보에 매력을 더했다.

이날 유겸은 음악을 즐기면서 촬영에 임했고, 스태프들을 배려하는 태도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유겸이 속한 갓세븐은 월드투어 'GOT7 2019 WORLD TOUR KEEP SPINNING'로 전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