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편애중계’ 새로운 전략 ‘3대3미팅’! 그러나...“이렇게 두면 안 돼!”

모솔 3인방을 위한 새로운 미팅이 펼쳐졌다.


1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에서는 모태솔로들의 솔로 탈출’ 3탄이 펼쳐졌다.


특훈에도 불구하고 연말 파티에서 처참한 결과가 나오자 중계진들은 대책을 고민했다
. 중계진은 너무 일찍 들여보냈다라는 반성과 함께 먼저 원포인트레슨을 진행한 이후 33 미팅을 하자는 제안을 했다.


신윤철
, 김민영, 고경남 선수 3인방을 다시 부른 중계진은 여러 가지 조언과 함께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후 33 미팅을 진행하기로 하고, 3명의 선수 모두 단정한 외모로 호감을 살 인상으로 소개팅 준비를 한 데 대해 중계진은 흡족하게 여겼다.


김성주는
오늘의 운세에서 김민영 선수 운세가 좋다라며 즐거워했다. 신윤철 선수의 운세는 계획이 엇갈리는 날이다라고, 고경남 선수는 “1년 중 최악의 30일 중 하루라고 해 최악의 운세로 꼽혔다.


막상 소개팅을 진행하자 고경남 선수는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가면서 호감을 샀다
. 반면 선수들끼리 있을 때는 잘하다가 막상 실전에 약한 모습을 보이는 신윤철 선수의 모습에 서장훈은 이렇게 두면 안돼!”라며 구해종을 찾아야 했다.


편애중계는 인생이라는 링 위에서 도전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 오롯이 내 선수만을 편애하고 응원하며 그들의 도전을 중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장훈-, 안정환-김성주, 김병현-김제동으로 이뤄진 세 팀의 편애 중계진으로 등장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는 매주 화요일 밤 95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