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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단독 입수’ 김승유 전 하나고 이사장 수첩엔 어떤 내용이?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122, 김승유 전 하나고 이사장 수첩을 단독 입수해 분석했다.



하나고는 아직도 매듭지어지지 못한 의혹에 여전히 몸살을 앓고 있다. 하나고의 편입시험 의혹은 지난 10월 시민단체들이 고발해 현재 서울중앙지검 형사부에 배당돼 있는 상태이다.




스트레이트는 당시 하나고 이사장이었던 김승유 씨의 수첩을 입수했다. 김승유 전 이사장은 남녀 간 성비를 맞추기 위해 여학생을 떨어뜨리고 남학생을 붙이라고 지시한 당사자로 의심 받고 있는 상태.









스트레이트는 수첩에 적힌 내용을 토대로 하나고와 김승유 전 이사장이 당시 검찰 수사에 어떻게 대처했었는지 분석했다.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매주 월요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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