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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하인드] '두근두근, 지금은 두 번은 없다 제작발표회 시작 10분전'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두 번은 없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들의 대기실에서의 모습을 담아 보았다.


'이미 미남이지만 더 격렬하게 미남이 되고싶다'



꽃단장 완료한 곽동연 배우



생수병은 거들뿐



어떤 각도에서도 완벽한 비주얼



'이 비주얼 실화?' 비주얼의 결정체 송원석 배우





여주인공 등장과 동시에 밝아지는 분위기



청순함은 기본



귀여움은 덤. "금박하(박세완) 왔어요"



긴장감을 잊기 위한 박아인 배우의 브이



A4용지 반사판(?)으로 미모 업!





베테랑 배우의 여유있는 미소


멋진 슈트 자태는 기본


"내가 오지호다!"





품격 있는 미모의 예지원
배우까지 대기실 도착 완료!



"마지막 브이는 제가 합니다"



MBC 새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극본 구현숙┃연출 최원석┃제작 팬엔터테인먼트)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를 그린 드라마다. 11월 2일 오후 9시 5분 첫 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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