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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육대’ NCT 127 마크-ITZY 예지 선서로 개막... 홀릭스 연정, 女 육상 60m 금메달 획득

‘2019 아육대’ 첫 경기인 육상 60m에서 홀릭스 연정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12일(목) 방송된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가 출전하는 아이돌 대표 NCT 127 마크와 ITZY 예지의 선서로 개막했다.

육상 60m 경기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 ‘2019 아육대’. 여자 육상 60m 예선에선 드림캐쳐 유현, 체리블렛 지원, 우주소녀 여름, 홀릭스 연정이 각 조 1위로, 이달의 소녀 이브와 공원소녀 레나가 차순위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특히 9초 08이라는 예선 최고 기록을 세워 결승전을 대한 기대감을 높인 홀릭스 연정은 8초 97로 결승점을 통과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홀릭스 연정에 이어 은메달과 동메달은 우주소녀 여름과 이달의 소녀 이브가 차지했다.


선수단 대표 마크와 예지
두 사람의 선서로 '2019 아육대' 개막


먼저 여자 육상 60m 예선전

드림캐쳐 유현, 체리블렛 지원, 우주소녀 어름, 홀릭스 연정 조 1위로 결승전 진출!

대망의 결승전... 두둥

다크호스 연정

다크호스답게 압도적인 격차로 결승점 골인



홀릭스 연정 금메달
우주소녀 여름 은메달
이달의 소녀 이브 동메달

축하합니다(짝짝짝)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사랑해 홀릭스”, “와 진짜 잘 뛴다”, “여름이 은메달 축하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3일(금) 오후 4시 40분에 ‘아육대’ 방송이 이어진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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