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수)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god의 첫 유닛 호우(HoooW) 손호영과 김태우가 출연했다. 이날 손호영과 김태우는 “활동하는 것 중에 제일 심각해”, “나 애가 셋이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얌얌송‘ 도전에 어려움을 겪는 듯했으나 노래가 시작되자 각기 다른 매력으로 ’얌얌송‘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지화면 아님
'얌얌송'의 충격으로 땀이 뻘뻘
애교 X, 재민이를 안고 있었을 뿐
아이가 셋이지만[!]
요정으로 변신 완료!
귀여움 뿜뿜
키가 크면 귀여움도 19810512배
신인답게(?) 열심히 하는 모습!
그리고 좌절하는 1人... 내 차례야...
화관 쓰고 꽃멍뭉이 변신
때마침 요술봉도[!]
허리에 손 하고 하나 둘 셋 넷!
40살 중에 제일 귀여워
여기 누워요ㅇ<-<
호태고
'얌얌송' 세계 챔피언 등극!
왕관에 날개에 요술봉에 다 가졌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저 오늘 여기 누워요”, “경력직 신인돌 귀여워 ㅋㅋㅋ”,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 주간 가장 핫한 아이돌이 출연해 개인기와 재능으로 숨어있던 매력을 선보이는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MBC에브리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지화면 아님
애교 X, 재민이를 안고 있었을 뿐
아이가 셋이지만[!]
요정으로 변신 완료!
귀여움 뿜뿜
키가 크면 귀여움도 19810512배
신인답게(?) 열심히 하는 모습!
화관 쓰고 꽃멍뭉이 변신
때마침 요술봉도[!]
허리에 손 하고 하나 둘 셋 넷!
40살 중에 제일 귀여워
여기 누워요ㅇ<-<
호태고
왕관에 날개에 요술봉에 다 가졌다!
한편, 한 주간 가장 핫한 아이돌이 출연해 개인기와 재능으로 숨어있던 매력을 선보이는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MBC에브리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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