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방영된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윤시윤X신세경이 선보인 메이킹 필름이 눈길을 끈다.
해당 영상은 2009년 9월 7일 방송된 ‘지붕 뚫고 하이킥’ 메이킹 필름 중 하나로, ‘준혁학생’ 윤시윤과 ‘세경누나’ 신세경의 닿을 듯 말 듯한 ‘키스 1초 전’ 장면으로 설렘을 자아낸다.
풋풋함 넘치는 윤시윤과 신세경은 서로 장난을 치며 촬영장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이어진 촬영에서 수 차례 신세경에게 다가가야 했던 윤시윤은 한껏 긴장했지만, 반면 신세경은 아무렇지도 않았다.
촬영 이후 신세경은 스태프의 “뽀뽀를 결국 못했는데 아쉽냐”는 질문에 “당연히 아쉽죠~”라며 웃었지만, 윤시윤은 부끄러워하며 말을 잇지 못해 재미를 선사했다.
‘지붕킥’으로 스타덤에 오른 윤시윤과 신세경은 현재도 왕성하게 활동하며 주연급 남녀 배우로 자리매김 중이다.
해당 영상은 2009년 9월 7일 방송된 ‘지붕 뚫고 하이킥’ 메이킹 필름 중 하나로, ‘준혁학생’ 윤시윤과 ‘세경누나’ 신세경의 닿을 듯 말 듯한 ‘키스 1초 전’ 장면으로 설렘을 자아낸다.
풋풋함 넘치는 윤시윤과 신세경은 서로 장난을 치며 촬영장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이어진 촬영에서 수 차례 신세경에게 다가가야 했던 윤시윤은 한껏 긴장했지만, 반면 신세경은 아무렇지도 않았다.
촬영 이후 신세경은 스태프의 “뽀뽀를 결국 못했는데 아쉽냐”는 질문에 “당연히 아쉽죠~”라며 웃었지만, 윤시윤은 부끄러워하며 말을 잇지 못해 재미를 선사했다.
‘지붕킥’으로 스타덤에 오른 윤시윤과 신세경은 현재도 왕성하게 활동하며 주연급 남녀 배우로 자리매김 중이다.
iMBC 이예은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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